이사


학교에서 차로 11분 걸리는 거리에서 학교 바로 옆으로 이사를 간다.
1년 4개월동안 살던 집인데 막상 이사 가려니 또 낯설다.
언제쯤이면 떠돌이 생활을 종칠수 있을까 모르겠다.

어쨋든 학교바로옆이고 일하는 곳이랑도 얼마 떨어지지 않아 기름값도 세이브되고
학교 vpn도 잡히니 좋다.

일체유심조 라고 사람의 생각대로 인생이 풀리겠지만 아쉽게도 사람의 생각은 환경에 지배를 받는 법.
한편으론 외부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한 내 마음의 미성숙도가 아쉽기도하다.

by 시드 | 2009/06/27 14:46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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